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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2

B형간염 회색지대란? 간수치 정상이어도 치료가 필요한 3가지 이유 📌 요약B형간염 '회색지대'는 간수치(ALT)가 정상이지만 바이러스 수치가 높거나 간 손상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만성 B형간염 환자의 약 30%가 회색지대에 해당하며, 방치 시 간암 발생 위험이 14배 이상 높아집니다.2022년 대한간학회 가이드라인은 30~40세 이상, 가족력, 간섬유화 의심 시 적극적인 치료를 권고합니다."바이러스는 있는데 간 수치는 정상이니 지켜봅시다."B형간염 보유자라면 병원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말입니다. 이 말을 듣고 안심하셨나요? 최근 가이드라인과 연구 결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전합니다. 간수치가 정상이어도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회색지대(grey zone)' 환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국내에서는 만성 B형간염 환자 중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는 비율이 약 21%에 그.. 2026. 1. 26.
B형 간염 보균자 정기검진: 건강한 보균자라는 오해와 관리 가이드 📌 요약'건강한 보균자'는 위험한 오해입니다.B형 간염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고 숨어 있으며,6개월마다 정기 검진으로 간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저는 그냥 보균자라서 치료는 안 해도 된대요."건강검진에서 B형 간염 보유자로 확인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과거에는 '건강한 보균자'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현재 의학계는 이 표현을 더 이상 쓰지 않습니다. 바이러스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면역 체계에 의해 잠시 억눌려 있을 뿐이며, 언제든 재활성화되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 글에서는 대한간학회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B형 간염 보유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우리나라 B형 간염 현황유병률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약 3~4%가 B형 간염 바이러스(HB.. 2026.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