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위험2 당뇨병 환자 70%가 지방간? 간경변·간암 위험 2배 높이는 위험한 동거 📌 요약제2형 당뇨병 환자의 60~70%가 지방간을 동반하고 있습니다.당뇨병 환자의 지방간은 일반인보다 간경변·간암 진행 위험이 2배 이상 높습니다.정기적인 간 초음파 검사와 적절한 혈당 관리가 간 건강을 지키는 핵심입니다.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합병증 때문입니다. 대부분 눈(망막병증), 콩팥(신장병증), 신경(신경병증)을 떠올리지만, 의외로 '간'도 당뇨병의 주요 타깃이라는 사실을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약 50~70%가 지방간을 동반하고 있으며, 이 숫자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뇨병과 지방간, 이 두 질환의 '위험한 동거'가 왜 문제인지 알아보겠습니다.당뇨병 환자의 지방간 유병률2명 중 1명 이상이 지방간 동반대한당뇨병학회 2024년 자료에.. 2026. 1. 29. B형간염 회색지대란? 간수치 정상이어도 치료가 필요한 3가지 이유 📌 요약B형간염 '회색지대'는 간수치(ALT)가 정상이지만 바이러스 수치가 높거나 간 손상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만성 B형간염 환자의 약 30%가 회색지대에 해당하며, 방치 시 간암 발생 위험이 14배 이상 높아집니다.2022년 대한간학회 가이드라인은 30~40세 이상, 가족력, 간섬유화 의심 시 적극적인 치료를 권고합니다."바이러스는 있는데 간 수치는 정상이니 지켜봅시다."B형간염 보유자라면 병원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말입니다. 이 말을 듣고 안심하셨나요? 최근 가이드라인과 연구 결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전합니다. 간수치가 정상이어도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회색지대(grey zone)' 환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국내에서는 만성 B형간염 환자 중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는 비율이 약 21%에 그.. 2026.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