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백신2 B형간염 전염 걱정에 가족 찌개를 덜어먹던 저에게 의사가 한 말 📌 요약B형간염 전염은 혈액·체액을 통해 이루어지며, 타액(침)으로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찌개 공유, 포옹, 재채기 등 일상적인 접촉은 모두 안전합니다.진짜 조심해야 할 것은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처럼 미세한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 위생도구이며, 이것만 철저히 분리하면 가족과 정상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B형간염 산모의 신생아는 출생 후 12시간 이내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접종하면 수직감염을 90% 이상 예방할 수 있습니다.아버지가 B형간염 진단을 받으셨을 때, 우리 가족의 식탁이 달라졌습니다. 어머니는 찌개를 끓일 때마다 아버지 몫을 따로 덜어 두셨고, 저는 아버지와 수건을 따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가족이지만 어쩐지 아버지를 조심스럽게 대하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그런데 이것이 과연 필요한.. 2026. 3. 9. 성인 간염 예방접종 필요한가요? 40~50대가 꼭 확인해야 할 항체검사 📌 요약어릴 때 맞은 간염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 있습니다.A형 간염은 40세 이상, B형 간염은 모든 성인에서 항체 검사 후 접종을 권장합니다.예방접종은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간암 보험'입니다. "어릴 때 다 맞았는데, 또 맞아야 해요?"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들고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분명 어린 시절 예방접종을 맞았던 것 같은데, 항체가 없다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네,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40~50대는 간염 예방접종의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왜 40~50대가 간염 위험 지대인가예방접종 프로그램의 역사우리나라에서 B형 간염 예방접종이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된 것은 1995년입니다. 즉, 1995년 이전에 태어난 분들은 체계적인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을 .. 2026.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