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자연경과1 '건강한 보균자'를 믿었다가 간수치가 올랐습니다: B형간염 4단계 경과 정리 📌 요약B형간염 보균자는 면역관용기 → 면역활동기 → 비증식기 → 재활성화기의 4단계를 거치며, 어느 단계에도 '완전히 안심'할 수 없습니다.저도 수년간 '지켜보자'는 말만 믿다가 면역활동기에 접어든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단계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려면 정기 검진이 유일한 방법입니다.대한간학회 가이드라인은 B형간염 감염자 모두에게 6개월 간격 초음파와 혈액 검사를 권장합니다."바이러스는 있지만 간 수치가 정상이니 지켜봅시다."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솔직히 안도했습니다. 저도 20대 중반에 건강검진에서 HBsAg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담당 의사의 설명을 '당분간은 괜찮다'는 뜻으로만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검진을 소홀히 했습니다.그러다 30대 후반에 다시 받은 검사에서 ALT 수치가 정상 .. 2026. 3. 7. 이전 1 다음